아는 사람에게 나는 조언해준다. 나도 받는다.
그 사람의 문제점은 아 . . .
너무 주위를 보지않는 것이 문제다.
나도 그렇지만 좀 심하긴 하다.
그리고 무언가 자신의 이득이 우선시라고 남들이 그렇게 느낄 수 밖에 없는 행동이 많다.
난 그렇게 보지 않으려하지만 . . .
주변에서 자주 걱정을 하고, 내 주변 인물들이 조금씩 불편해하는 모습이다.
자신의 의지를 굳히는 것은 중요하지만 . . .
어느 때는 남들에게 보답도 해주어야 함이고, 상대방들이 얘기해 주는 부분들을 고려는 해봄이 좋다.
솔직히 그 사람의 행동은 변함없음이 보이곤 한다.
나도 고쳐야 하는 성격들 많다.
나도 이런 말들 하기는 좀 그렇지만 . . .
그 사람의 본질과 천성은 착한데 . . .
행동은 너무 반대인 경우가 간혹 눈에도 보인다.
그래도 내가 이렇게 말하는 것은 난 내 주변을 아끼니깐 !!!
보게되면 서로 고쳐나가고 오해도 줄이자는 것이다.
내 지인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적어본다.
난 그 지인의 페이스북을 보고 있노라면 참...
자유글 . . . 공감글 . . . 이런 느낌이 아니라 너무 모랄까? 아무 글이나 막 남발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. . .
그렇다고 그 글이 공감을 받는 것도 딱히 아닌데 . . .
그리고 제일 문제는 자신과 상관 없는 일도 구지 끼여들어서 주변을 눈쌀 찌푸리게 만드는 중이라니 . . .
적지 않고 싶어도 눈치를 못채는건지? . . .
그냥 생각이 아닌 무의미한 글들을 자꾸 올리고 있으니 . . .
그 지인에게도 자주 직접적으로 말하지만 . . .
아직도 제자리걸음인 것 같다.
참 . . . 지인으로서 안타깝다 . . .
지인이나 나나 모든 사람이 조심해야 할 것은 상황에 따라서 받거나 주는 호의는 고마움과 미안함의 의미로 새겨야지 권리로 새기지 말아야 한다.
그리고 생각하면서 행동해야 함을.
글에서도.
나도 그 동안 도움 받은거 잊지말고 열심히 움직여서 은혜 갚자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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