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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그저 평범하되 정서가 섬세한 사람을 좋아한다.
동정을 주는 데 인색하지 않고
작은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,
곧잘 수줍어하고 겁많은 사람,
순진한 사람, 아련한 애수와 미소 같은 유머를 지닌 그런 사람에게 매력을 느낀다.
- 피천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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